일러스트레이터 호선생님(?)에게서 온 편지



짜잔~ 이것이 이것이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! 날이면 날마다 오는게 아닌 반지의 제왕, 호빗, 실마릴리온 신판의 표지에 들어간 일러스트를 그린 호선생님 ... 아니아니 존 호우 선생님이 직접 보내주신 그림이랍니다!

써있듯이.. 새 표지 시안을 보냈을 때 하퍼 콜린스 출판사와 존 호우 선생님 쪽에서 정말정말 좋아했다고 하시더군요. 아무래도 여태껏 알란 리 선생님의 일러스트가 표지로 인기 있었는데.. 한국에서 이렇게 써주니 무척 기뻐하셨을 것 같아요. 우히히. 알란 리 선생님의 일러스트는 잔잔하고 고즈넉한 맛이 있는 한 편, 존 호우 선생님의 일러스트는 생동감 넘치면서 한눈에 쏙 들어오는 강렬한 이미지가 매력이랄까요?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지..

여러분과 같이 나누고자 이렇게 올려봅니다~ 날씨도 꾸물꾸물한데 모두 그림속 미소처럼 유쾌한 시간 되시길. :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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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Tolkino | 2007/06/28 21:07 | ~편집실 일기 | 트랙백 | 덧글(5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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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에스텔 at 2007/06/29 01:18
우와압!! 굉장굉장... 멋져요!!!!!
하퍼콜린스 출판사와 존 호우 님이 그렇게 좋아하셨다니 듣는 제가 다 기쁘네요^^ 이번 개정판의 표지는 정말 멋지죠. 말씀대로 존 호우 님의 그림은 박력 넘치고 강렬해서 좋아요. 그럼 저 그림은 씨앗 사무실 어딘가에 걸려 있을까나요?^^; 암튼 참 뜻깊은 선물인 것 같네요. 공유 감사드려요~
Commented by Tolkino at 2007/06/30 17:33
에스텔 / 조만간 다시한번 취재?를 해 추가포스팅이라도..휴후후
Commented by 주만 at 2007/07/01 22:03
우와..감동입니다! ;ㅁ;)
Commented by 김은욱 at 2007/07/19 23:58
존 하우님의 그림은 다 파스텔로 그린건가요?
맞다면 이 분을 그릴 때 다 파스텔로만 작업하시는지요..
Commented by Tolkino at 2007/07/20 20:04
김은욱 / 제가 미술을 하지 않아서 눈으로 봐서는 구분이 안되네요.
저게 파스텔이라는것도 지금 들었고요 ^^;

http://www.john-howe.com/
여기가 공식 홈페이지니 한번 가서 직접 여쭤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^^/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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