눈이 빙빙 돌아가게 바빴어요

# 금숲의 < the Children of Hurin > 편집일기.


엉뚱한 곳에서 시간을 너무 지체한 연유로 마구 달리느라 블로깅도 못했네요.


작업 중 연료는 스위스미스 코코아......... 아 다 떨어졌음. 저게 마지막.


일단 샅샅이 본문탐색하는 게 다 끝났습니다.
다시 한번 훑으면서 빠뜨린 것이 있는지 살펴 보고, 간단하게 주석도 몇 개 달고 있어요.
역시 후린 가네 사람중에는 딸내미가 쵝오였다는 사실 발견 -ㅂ-b


막간에 던즐을 찾아가 새로 나온 초코바나나커피 한잔. 생각보다 느끼하거나 달지 않아서 좋았음.


공수받은 간식, 이대의 명물 딸기 타르트. ㅈ님 잘 먹었습니다! >_<



저녁무렵만 되면 이사람 저사람 메신저에서 붙잡고 영어와 국어를 들이대며 같이 좀 봐달라고 몹시 괴롭히는 중.
아무래도 눈이 여러 개인 편이 나은지라.


또다른 간식의 '부산물'로 이런 짓도.

팟님 뒷면


핸드폰 뒷면

by Tolkino | 2008/04/11 03:06 | ~후린 가의 보육원 | 트랙백 | 덧글(2)

눈물나게 재미있습니다

할 일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 많아서 너무 너무 너무 너무 끔찍하긴하지만

내용은 너무 재밌어요 ㅜ ㅜ


후린의 아이들 너무 재밌습니다



근데 앞 부분이 실마릴리온에서 잘라 온 내용이라 어렵게 보여 괜찮을지 모르겠어요

1챕터만 넘어가면 재밌어지기 시작하는데. ㅜㅡ

특히 마지막에 가면 숨가쁘게 재밌음

by Tolkino | 2008/03/26 03:07 | ~후린 가의 보육원 | 트랙백 | 덧글(5)

간식


참깨 그리시니 +사과쨈

사과쨈은 너무 달아요. 헛헛 그냥 먹는게 맛있어요.


아작 아작 씹으면 스트레스가 풀려요.

투린 이놈 궁디팡팡

by Tolkino | 2008/03/18 01:13 | ~후린 가의 보육원 | 트랙백 | 덧글(1)

광란의 책상

# 금숲의 < the Children of Hurin > 편집일기.


블로그에 너무 격조했습니다~
후린 일가족에게 너무나 시달리고 있습니다!
보이는 것은 후린 원서(그 뒤에 아틀라스 미들어스), 실마릴리온 원서와 번역서 (겹치는 부분이 조금 있어서 확인중)


그런데 확인하다가 실마릴리온 번역에 약간 빗나간 듯한 문구 발견.

-니르나이스 아르노이디아드 중에서-

" 놀도르가 휘두르는 검의 광채는 갈대밭의 불빛과 같고 " - 실마릴리온 양장본 290쪽
" The light of the drawing of the swords of the Nolkor was like a fire in a field of reeds; " - 후린 및 실마릴리온 원서 동일함.

그러니까 칼을 뽑아드는 게 맞는 장면인거라..휘두른 게 아니고 일단 뽑은거고,
갈대밭에 불 붙이면 촤르르륵 퍼져나가는 거에 비유한 것 같고.
해서 이렇게 했지요.

"놀도르가 칼을 빼어들자 갈대밭에 불붙듯 검광이 빛났고,"

이렇게 하면 실마릴리온도 나중에 이렇게 바꿔야 할 거 같구요...


에 너무 어렵습니다.. ㅠㅜ




머리 식힐 겸 산책 나갔다가 발견!!!!
야~ 너무 멋집니다
저기로 확~~ 탈출하고 싶어요 ㅠㅜ

by Tolkino | 2008/03/13 22:29 | ~후린 가의 보육원 | 트랙백 | 덧글(3)

호빗 만화 개정판, 톨킨 아트북 양장, 반지 뮤지컬 가이드, 호빗의 역사


사무실 책장에 꽂힌 톨킨 원서 탐방이 돌아왔습니다 ~ㅠ~
신간 내지는 개정판들이 좀 있음.




~~ 사진이 많습니다 ~~

by Tolkino | 2008/01/25 01:18 | ~책 관련 정보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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